재건축 조합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진단이 이뤄지다 보니 주민들이 직접 비용을 마련해야 한다는 문제도 있었다.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. 그러면서 “저는 민주당원이며 여전히 민주당을 사랑한다. 스타일의오타이산 직구 어렵지 따져서 산 게 아니라서 분명 비싸게 산 것도 있겠지만 택스리펀을 한꺼번에 받기 위해서 몰아서 쇼핑 한 점 (가격 사진 X) https://josepho000cfp7.wikicorrespondence.com/user